2022. 12. 22. 19:18ㆍ밈/뜻
낙상의 뜻은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것을 말하고 낙상사고의 의미는 낙상으로 인한 사고를 뜻한다. 낙상 사고는 뜻하지 않게 균형을 잃고 지면에 착지하여 부상을 입을 수 있는 행위를 말합니다. 낙상은 미끄러운 표면, 고르지 않거나 불안정한 지면, 열악한 조명, 열악한 신체 조건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낙상 사고 뜻
넘어져서 다친 경우 부상의 심각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찰과상이나 타박상과 같이 부상이 경미한 경우 집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부러진 뼈나 깊은 상처와 같이 부상이 더 심각한 경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에 적합한 신발을 착용하고, 계단을 오를 때 난간을 사용하고, 집을 넘어질 위험이 없도록 하는 등 몇 가지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넘어지기 쉽거나 균형 문제가 있는 경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행기나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근력과 균형은 낙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낙상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치가 있습니다.
- 적절한 신발 착용: 견인력과 지지력이 좋은 신발을 선택하고 밑창이 미끄럽거나 미끄러운 신발을 신지 마십시오.
- 난간 사용: 계단을 오를 때 난간을 사용하여 균형을 유지하십시오.
- 집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없도록 유지: 바닥에 어수선한 물건을 치우고 느슨한 양탄자를 고정하고 잠재적인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는지 볼 수 있도록 집 조명을 밝게 합니다.
- 신체 활동 유지: 좋은 근력과 균형은 낙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걷기, 자전거 타기 또는 수영과 같은 규칙적인 신체 활동에 참여하여 힘과 균형을 유지하십시오.
- 보조 장치 사용 고려: 균형 문제가 있거나 넘어지기 쉬운 경우 안정을 위해 보행기나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반적인 건강 관리: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고 만성 질환을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러한 요소는 모두 전반적인 균형과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주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특히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있을 때는 주변 환경에 유의하십시오.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는지 살펴보고 익숙하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있는 경우 시간을 내십시오.
낙상 부상의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 계획의 일부로 음식과 영양을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적절한 영양 공급: 부상 후에는 신체의 치유 과정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조직 복구에 중요한 단백질 섭취를 늘리거나 비타민 C 및 아연과 같은 치유에 중요한 특정 비타민 및 미네랄 섭취를 늘리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염증 감소: 일부 음식과 보충제는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부상 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과일 및 채소와 같은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품과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보충제가 포함됩니다.
- 통증 관리: 특정 음식과 보충제는 부상 후 통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황과 생강은 모두 항염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회복 향상: 영양이 부상 후 회복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면 신체가 치유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특정 영양 요구량은 전반적인 건강, 부상의 심각성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을 변경하기 전에 항상 의료 제공자 또는 공인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미끄러지지 않고 걸을 수 있는 몇 가지 요령입니다.
- 접지력이 좋은 신발 착용: 특히 미끄러운 표면을 걷는 경우 접지력이 좋은 밑창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십시오. 밑창이 부드럽거나 미끄러운 신발을 신지 마십시오.
- 주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젖었거나 얼음이 있는 표면과 같이 잠재적인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지 살펴보고 익숙하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은 장소를 걷는 경우 시간을 내십시오.
- 천천히 조심스럽게 걷기: 걸을 때 작은 걸음을 내딛고 균형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미끄러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빠르고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피하십시오.
- 난간 또는 지지대 사용: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난간을 사용하여 균형을 유지하십시오. 미끄러운 표면 위를 걷고 있고 불안정한 느낌이 든다면 추가 지원을 위해 지팡이나 보행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을 자유롭게 유지하십시오: 균형을 방해할 수 있는 무거운 물건이나 가방을 운반하지 마십시오. 무언가를 운반해야 하는 경우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손을 자유롭게 유지하십시오.
- 적절한 옷을 입으십시오: 잘 맞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옷을 선택하십시오. 너무 헐렁하거나 부피가 큰 옷을 입지 마십시오. 균형을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신체 활동 유지: 좋은 근력과 균형은 낙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걷기, 자전거 타기 또는 수영과 같은 규칙적인 신체 활동에 참여하여 힘과 균형을 유지하십시오.
아기 낙상
이제 갓 90일 된 첫아기. 아직 뒤집지도 못하고 한 자리에 잘 누워있어서 지난주에 외출 후에 항상 눕히던 쇼파 가장 넓은 부분에 눕혀두고 잠시 폰을 보는데 와이프의 소름끼치는 비명소리에 애기쪽을 보니 정말 슬로우 모션처럼 눕혔던 자리를 떠나 바로 옆에 붙여둔 간이쇼파를 한번 걸치면서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음.
잘 기억도 안나는데 그냥 미친듯이 몸을 던져서 받는다고 받았는데 바닥에 아기가 떨어짐과 동시에 손으로 받치고 들어올려 안았는데 애는 이미 자지러지게 울고 있음... 이마? 얼굴? 부분이 바닥에 콩 했는데 10분이 지나도 숨이 넘어가게 울길래 정신없이 응급실로 달려감.
병원에선 부작용땜에 아기는 ct촬영 등 할 수 없다하고 의사가 이런저런 반응 체크와 외관 체크를 했는데 문제 없어 보인다 하고 옆통수나 뒤통수는 위험하지만 이마 였다면 그나마도 왠만해서 안깨지는 부위이고 쇼파 높이라면 괜찮을거다 해서 귀가.
아기는 이미 병원 갈때부터 차안에서 언제 울었냐는 듯 방긋방긋.. 집에와서 밥도 잘먹고 잘 노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이마랑 코 부분이 살짝 빨개진것이 보이는데 맘이 찢어질거같더라.. 눈 마주치고 아빠가 미안해 미안해 하니까 마치 뭘 안다는 듯이 옹알옹알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나도 와이프도 눈물이 찔끔..
한참 달래주고 바닥에 눕혀놓으니 왠걸 뒤집음... 아마도 첫 뒤집음 성공에 쇼파에서 바닥으로 추락한듯 ㅜㅜ
주변에서 낙상 조심해라 얘기할때 에이 그런거 당연히 조심하지 그럴일 있겠냐 했는데 정말 한순간이었음... 다들 조심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반성할겸 써보는 글
이제 5개월즘 된 아기인데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옷 갈아입히려고
잠깐 우리 침대에 눕혀놓았다가
잠시 한눈판 사이 꽝 하는 소리와 함께
울음 소리가 엄청나서 놀라서 가보니까
떨어져서 대성통곡을 하고있었어요
눕혀놓고 잠깐 비우면서도 '에이 설마'했는데
그 설마가 진짜가 되니까 나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아기한테 미안해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토를하거나 초점이 없거나
축쳐지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병원가도 CT 촬영외엔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잘 지켜보라 그래서 아기한테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면서 괜찮은지 지켜보고있어요
오늘 하룻밤만 우리 부부 사이에 눕혀서 밤새 지켜보고
절대 우리 침대에 안눕혀야겠어요
자식이 아플때 부모의 심정이 어떤지 오늘 조금이나마 느껴지면서 나는 크면서 크게 아픈적 없어서 엄마아빠 힘들게한적 없는게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 키우시는 분들 모두 조심 또 조심해서 저랑 같은 일 안겪었으면 좋겠어요
침대 높이는 약 50cm 정도 되고 요즘 뒤집기를 너무 많이하는데.. 침대 정중앙에 집사람이랑 같이 잤는데 같은 방향으로 뒤집기를 두번 했나봐 그러지 않고 떨어질 수가 없는데ㅠㅠ
무튼.. 울어서 가보니깐 낙상했고..
다리 뻗고 바닥에 앉아있더라? 고개는 숙이고 있고..
아직은 앉지도 못하는데 앉아있는 거 보니 머리나 다른 곳 전체적으로 외상이나 타박상은 안보이더라고..
크게 울지도 않고 집사람이 모유 먹이니깐 짧게 울고 1-2시간 있다가 다시 잤어..
아침에 보니깐 팔, 다리 잘 움직이고 시선 잘 따라오고, 양쪽 눈 동공 크기 똑같고.. 척추나 뼈 만졌을 때 울지도 않더라고… 일단은 괜찮은 거 같은데..
다른 건 얘가 평소보다 조금 덜 웃고 덜 울어…!?
잘 먹고, 잘 싸고는 동일해!
전문적인 장비를 갖춘 규모 있는 병원에 가봐야하나?
아는 분이 외과 선생님이라 통화하면서 설명하니 뇌출혈이나 다른 증상 없는 거 같다고 하시던대ㅇㅇ
난 괜히 앉았다하더라도 척추가 휘어서 나중에 곱추가 되진 않을까 걱정스~
지금은 거진 병원을 안하니깐 대학병원 소아전담응급실 가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ㅇㅇ
급하게 침대 가드 주문함..
말이 너무 두서 없어서 미안~~
우리애도 전에 30cm정도애서 쿵하고 떨어졌는데 다행 토하거나 칭얼거림이나 특이사항 없어서 가진 않았는데.. 이상보이면 바로 가는게 맞을듯..오늘 소아과 접종갔었는데 낮은데 낙상하도 운없으면 두개골골절 나는애도 있다고 낙상은 항상 조심하래
안녕하세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인터넷 검색에도 한계가 있고, 주말이라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87세 할머니는 4급 판정으로 잘 걷지도 못하시며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고있습니다.
요양보호사분은 16시까지 근무였으며
15시 20분 집에서 할머니가 화장실을 가고싶어 화장실에 들어가던 중 넘어지셔서 응급실에 실려가셨고 15:40분경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얘길 해보니 요양보호사분은 따라가지 않고 신고만 하고 퇴근(?)을 위해 16시까지 집에 남아계셨다고 하더라고요.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뇌출혈 및 왼쪽 팔이 마비된상태이며 중환자실에 입원해계시는 상황입니다. 센터측에선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상황이네요..
궁금한 부분은 근무시간 내 사고가 발생하면 요양보호단체에 책임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센터측에 서류를 요청해야하나요? ㅠㅠ
뿐만아니라 비슷한 상황을 겪으시거나 알고계신분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선 전부 비용을 지불하여 손해사정사를 고용하라는 얘기밖엔 없네요 ㅠㅠ
관련 자료 및 사이트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12.22 - [경제/세상정보] - 빙판길 운전 방법 넘어짐 사고 방지 요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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