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인민공화국 DOR 루간스크인민공화국 LPR

2022. 2. 22. 09:41경제/세상정보

도네츠크인민공화국(DOR)와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은 우크라이나 돈바스 내에 있는 친러세력이 세우려는 공화국이다 2.22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이 두 공화국을 승인하면서 평화유지군을 보낸다고 했다. 이에 대해 미국과 유럽 등 서방은 강력히 제재를 밝혔다.

 

 

 

도네츠크인민공화국 DOR 루간스크인민공화국 LPR 

 

DOR, LPR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중인 2014년 4월 우크라이나에서의 독립을 선언한 미승인국. 한때 같은 처지의 루간스크 인민공화국과 연합해 노보로시야를 결성했지만, 1년 후에 해체하고 다시 독립했다. 현재는 데니스 푸실린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지도자이다.

검정, 파랑, 빨강 패턴으로 되어있다.[3] 검은색은 돈바스의 석탄 산업과 흑해를 상징하며 붉은색은 자유, 파란색은 물을 상징한다. 과거에는 국장이 들어간 깃발도 사용했지만 현재는 국장을 넣지 않는다.

인구는 약 100만명

 

루간스크인민공화국 :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로 생겨난 미승인국으로 수도는 루간스크이다. 루간스크 주의 남부지역을 실효통치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2021-2022년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해 전지역을 여행 금지 상태로 두고 있다. 같은 이유로 독립한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연합해 노보로시야를 결성했지만 1년 후에 해체하고 다시 독립했다.

인구는 약 70만명

 

두 국가는 미승인국가로 분류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뉴스 요약

 

푸틴 대통령은 TV를 통해 생중계된 회담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제안하면서 DPR LPR 승인은 국제 및 유럽 안보 문제와 긴밀히 연관돼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가 실제로 두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면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싸우는 분리주의 공화국 반군에 공개적으로 군대를 파견하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같은 러시아의 행보는 두 공화국의 독립 추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의 전면적 무력 충돌을 야기할 위험성도 있다.

앞서 이날 돈바스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 정부 수장들은 푸틴 대통령에게 공화국들의 독립 승인을 요청했다.

LPR 정부 수장 레오니트 파세치니크는 러시아 국영 TV를 통해 방영된 동영상 호소문에서 "LPR의 주권과 독립을 승인해줄 것을 당신께 요청한다"고 밝혔다.

 

DPR LPR은 독립 선포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를 상대로 무장 독립 투쟁을 해오고 있다.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으로 지금까지 양 진영에서 1만4천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유엔은 추산한다.

양측의 대규모 교전은 지난 2015년 러시아·우크라이나·프랑스·독일 4개국 정상회담 뒤 체결된 평화협정인 '민스크 협정'으로 중단됐으나 산발적 교전은 이후로도 계속돼 왔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이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위치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루한스크)의 친러시아 세력은 독립을 선포한 뒤 우크라이나 정부를 상대로 무장 독립 투쟁을 해왔다. 최근 우크라이나 위기가 불거진 뒤에는 우크라이나군과 이들 지역의 친러시아 무장세력간 포격전이 다시 벌어져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과 유럽은 푸틴 대통령의 이런 조처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들 돈바스 지역에서 미국인의 새로운 투자와 무역, 금융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추가적인 제재 조치도 곧 뒤따를 것이라며 이번 제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내릴 제재와는 별개의 것

 

2022.02.18 - [경제/세상정보]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이유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이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는 이유는 과거 독일의 통일 시절로 돌아간다. 독일의 통일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동유럽을 건드리지 않는 조건이었는데, 동유럽의 여러 나라가 나토에 가입하

a2.bbalri.com

 

러시아 우크라이나 관련  의견

 

프틴아 그럼 연해주와 동간도와 서간도는 우리 고구려의 영토아니였나 빨리 돌려줘라.

 

거듭되는 김일성 요청에도 불구 스탈린이 625 전쟁 1949년엔 반대한 이유: 남로당 등 남한에 숨은 빨치산과 프락치 조직의 준동에 의해 저절로 공산화되리라 생각했었음.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아 파업과 사회불안 일삼는 "북한군"이 남한 전지역에 수만명. 그러나 50년 1월 미국장관 애치슨의 애치슨 방위라인에 남한이 빠져있음을 알게된 순간 즉각 마오쩌뚱에게 당장 김일성 도와 남침준비시키라는 지시. 대화록 다 남아있음. 이게 바로 소련, 중공, 북한, 남로당의 정체. 강대국 방어선에서 빠진걸 알면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침공.

우크라이나 사태는 북한에게 핵포기란 죽음이라는 것을 명확히 상기시키는 중요 포인트가 될거라고 생각함. 북한 문제를 풀어야하는 우리로썬 이런 선례가 골치아프게 작용할것임
 
 
우크라이나 동부가 고대 러시아 영토라면 러시아, 중국의 발해지역, 중국의 요동지역등도 고구려 영토, 당장 반환해라
 
 
 

 

왜 러시아와 중국은 대통령을 한번 하면 수십년간 거의 반영구적으로 계속 하는 것인가? 독재국가라서 그런 것인가? 왜 정의당은 심상정만 대통령이 출마하는 것인가? 독재정당 이라서 그런 것인가?
 

푸틴 원하는게 있구만! 쳐들어갈것 같았으면 벌써 쳐들어갔어! 이렇게 감질나게 뜸들이지 않지! 미국 러시아 회담은 이루어질거고.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대통령을 잘 못 뽑았다는게 문제야.드라마 하나로 개그맨을 대통령으로 뽑는 우크라이나 국민수준이 이런사태를 만든거지

 

본색을 드러내네 저렇게 차근차근 하나씩 빼앗고 흡수하는거지 이번엔 이정도로 양보 나중에는 그걸 무기로 더 양보요구 에휴 뻔하다

러시아가 무슨 권리로 독단적인 돈바스 친러 분리주의 공화국 독립 승인을 검토하나?
 
 
 
 
돈바스 전쟁 관련 영화 : 돈바스:최후의 결전
2014년 3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침공했고...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됐다 러시아군의 사령부 탈환 작전을 위해 우크라이나 군의 엘리트 '비슛'은 대원들과 작전에 투입된다. 시민들과 군인으로 구성된 대원들은 적들에 비하면 어설픈 신참 애송이에 불과하다 한편 계획된 작전은 뜻밖에 저격수와 매복병 그리고 수적 열세 상황에 실패하게 되고 '비슛'은 행방불명 된다 몇 시간 뒤 정신을 차린 그는 큰 부상을 입고 적진에서 눈을 뜨게되는데... 잔인한 전쟁 속 그는 무사히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반응형

'경제 > 세상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0) 2022.02.28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  (0) 2022.02.24
재외투표 뜻 방법  (0) 2022.02.22
거소투표 뜻 방법  (0) 2022.02.22
사전투표 일정 방법  (0)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