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6. 17:20ㆍ경제/세상정보
자만추 뜻
자만추 뜻은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의미한다. 자만추는 소개를 받아서 만나는 것을 제외하고 이성을 만나는 것을 말한다. 학교나 회사의 동아리/동호회, 알바나 회사의 사내 연애 등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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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이 최근 성균관에 의해 발표되었다. 성균관에 의하면 어두육미, 홍동백서 등은 근거가 없다고 한다. 특히 차례상으로 인해 시월드, 고부갈등 등의 폐혜가 생긴 점을 들며 전이나 지짐 등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추석 차례상 표준안
이에 대한 인터넷 반응
안해도 좋지만 한다고 하면 저정도면 딱일듯. 당일날 다 나눠먹고 끝낼 양이기도 하고
진작 발표했으면 이혼률도 많이 줄어들었을텐데. 명절 끝에 이혼하는 부부가 얼마나 많았는데
음..과연 시어른들이 받아드리실지는..
올해부터는 명절 다 없앴다. 명절은 힐링 쉬는것으로 어른들과 합의 봤다. 저출산의 원인은 우리의 문화로부터 왔다.
제사지내는 것 자체를 없애야지. 유교가 우리나라에 끼친 악폐다. 유교는 우리한뎨 가난과 제사만 물려줬다.
나 죽으면 상에 피자랑 햄버거 치킨 딱 놓고 절따위 하지 말고 끝내라 꼭 모일 필요도 없고 그냥 알아서 상 차리고 그냥 기억만 해주면 좋다 아들딸 너희 끼리 휴일 푹 쉬면서 가족을 챙겨라 먹고싶은거 먹으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라 허식에 얽매이지 말고 무겁게 일한 몸 연휴에라도 푹 쉬길 바란다
전이고 나발이고 제사 자체가 미개한 문화아닌가 ㅋㅋㅋ 이미 조상덕 잘 본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가는거고... 그놈의 조상덕 좀 보겠답시고 제사지내는 인간들은 명절날 고속도로에서 마누라랑 대판 싸우지 ㅋㅋㅋㅋ
차례는 간소화해도 모인 가족들 먹을 음식하고 차리고 치워야하는게 불편한 진실. 외국처럼 서로 조금씩 음식을 해 오고 모두 차리고 치우고 한다면 즐거운 명절이 될텐데. 특정 한둘이 여럿의 수발을 들어야하니 힘들수밖에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의 만화
코로나걸린 남편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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