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호흡증후군 증상 윔호프호흡법

2022. 12. 11. 20:36밈/뜻

과호흡증후군은 호흡을 ㄹ과도하게 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몸에서 과다하게 배출되는 질환이다. 호흡의 속도가 빨라지거나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상황일 때 발생한다. 이에 대해 윔호프 호흡법이나 비닐봉지에 입을 대고 숨을 쉬는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나 스트레스관리가 필요하다.

 

과호흡증후군 정의

과호흡증후군 대처
과호흡증후군 대처

과호흡 증후군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과도한 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과다하게 배출되어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우리 몸은 정상적인 호흡을 통해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킵니다. 그 결과 동맥혈(동맥 속의 혈액)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37~43mmHg 범위에서 유지됩니다. 동맥혈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져서 호흡 곤란, 어지럼증, 저리고 마비되는 느낌,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젊은 여성에게서 잘 발생합니다.

 

우리 몸은 정상적으로 호흡을 통해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며, 동맥혈(동맥 속의 혈액)의 이산화탄소는 37~43mmHg 범위에서 그 농도가 유지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어 동맥혈의 이산화탄소가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지는 상태를 과호흡 증후군이라 한다. 다양한 신체적 이상에 의해서도 일어나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정신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다. 정신적인 원인으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이유는 호흡의 조절이 신체적인 요구(대사적 조절 계통)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요구(행동적 조절 계통)에 따라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일부러 숨이 찬데도 불구하고 숨을 참고 있는 경우, 대사적 조절 계통의 요구에 반하여 행동적 조절 계통에 의해 호흡을 억제하고 있는 것이다.

증상

 

불과 수 분 이내에 호흡이 빨라지고, 적은 양의 호흡이 매우 힘들게 이루어지며, 어지러움, 시력 장애, 의식 저하, 심하면 실신까지 발생합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팔다리 감각 이상, 경련, 근력 저하, 마비되는 느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작이 지속되면 혈액이 점점 알칼리화되어 심장의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발생합니다. 또한 심장 혈관이 수축하여 심근 허혈 증상(흉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호흡기계
호흡의 욕구가 증가되어 호흡량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과도한 호흡이 끝난 후에는 낮은 혈중 이산화탄소에 대한 반응으로 호흡이 감소하기도 한다.

2) 몸의 과도한 알칼리화(알칼리증)에 따른 증상
각종 전해질 이상이 나타나 어지러움, 감각 이상, 손발의 경련, 근육의 힘이 없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급성으로 심하게 과호흡이 일어나는 경우 일시적으로 나타난다.

- 심장 등의 순환기계: 알칼리증에 의한 심장 혈관 수축에 의하여 심근 허혈(심장 근육에 혈액이 적게 순환되어 가슴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심장의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알칼리증에 의한 전해질 이상에 의해 부정맥(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나타남)이 나타나기도 한다.
- 뇌: 알칼리증에 의한 뇌혈관 수축에 의해 어지러움, 시각 이상, 실신, 경련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원인

과호흡 증후군의 주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입니다. 정신적 불안, 흥분, 긴장 때문에 발작적으로 과도한 호흡을 하고, 이러한 증상이 다시 불안을 조장하여 과호흡을 지속시키거나 증상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일으킵니다.
이 밖의 신체적인 원인으로는 폐 자체의 질환(폐렴, 폐색전증, 폐혈관 질환, 천식, 기흉 등), 심장 질환, 저산소증, 대사성 산증, 발열, 패혈증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게 신체적 원인과 정신적인 원인이 있다. 신체적 원인으로는 먼저 실제로 폐나 심장이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도록 하는 기능이 저하된 경우, 즉 폐 자체의 질환(폐렴, 폐색전증, 폐혈관 질환, 천식, 기흉 등), 심장 질환(심부전, 폐순환과 체순환이 섞이는 심장 질환 등)이 있다. 또한 폐나 심장은 정상이더라도 체내의 산-염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체내에 산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인 대사성 산증(당뇨병의 급성 합병증이나 신장질환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음)에 의해 일어날 수 있고, 갑상성 기능 항진증(호흡 욕구의 증가가 동반되는 것이 기전임)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들은 대부분 다른 증상에 의해 이러한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이다. 이외에 약제(아스피린과 같은 계열의 소염 진통제, 테오필린, 프로게스테론, 베타 항진제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에서도 통증(호흡의 욕구를 증가시킴), 임신(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증가에 의해 호흡 욕구의 증가가 나타남)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신경계통의 신체적 이상(감염, 혈관 질환, 종양) 혹은 정신적 불안, 정신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과호흡 증후군은 한 가지의 병이 아니라 다양한 병이나 신체적 정신적 상태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들을 통칭하는 용어이므로, 같은 과호흡 증후군이라도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이 전혀 다르다.

관련신체기관

폐, 뇌, 심장 및 혈관 계통

진단

과호흡 증후군을 진단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문진을 하거나 병력을 확인합니다. 최근 발생한 불안증, 약물 과다 복용 유무 등을 확인합니다.
둘째, 신체 검진을 통해 빈호흡의 유무, 구강 주위, 손과 발의 무감각 및 저림, 경련 등을 살펴봅니다.
셋째, ‘동맥혈 가스분석’이라는 혈액 검사를 통해 혈액 내 이산화탄소가 감소한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빠른 호흡, 과도한 호흡이 있으면 의심할 수 있고, ‘동맥혈 가스분석’이라는 혈액 검사를 하면 혈액 내 이산화탄소가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과호흡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신체적 이상(질병)들에 대해서는 이와 별개로 진단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원인 질환에 해당하는 특정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신체적으로 별다른 질환이 없는 환자의 경우 진단이 어렵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과호흡 증후군은 대부분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거나, 드물게는 폐혈관 질환에 의한 것이다.

폐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는 운동하고 있을 때 증상이 악화되며, 운동 중에 실신하기도 한다. 또한 혈액검사와 폐기능 검사에서 폐혈관 질환에 해당하는 결과를 보인다. 그러나 정신적인 원인인 경우에는 흔히 한숨을 자주 쉬고 싶어하고, 운동과 무관하게 쉬고 있을 때에 증상이 나타난다.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경우에는 신체적인 원인에 의한 경우보다 감각 이상이나 손발의 경련과 같은 급성 증상들이 더 흔히 나타나며, 불안해하는 기색이 뚜렷하다. 정신적인 원인에 의해 과호흡 증후군을 앓는 환자들의 50%에서 두근거림, 가슴 통증이 나타나고, 25%에서 두통, 기억 손상이 생긴다. 이러한 경우 혈액검사나 폐기능 검사에서는 이상이 나타나지 않고, 운동 중에는 증상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검사

과호흡 증후군인지 진단하는 검사는 동맥혈 가스분석검사이다. 과호흡 증후군으로 확인된 경우, 의사의 진찰에 의해 의심되는 원인 질환을 밝히기 위해 폐기능 검사, 심장 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과호흡 증후군을 일으키는 질환은 매우 다양하므로 일괄적으로 시행하는 검사는 없다.

치료

 

과호흡 증후군의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봉투를 이용한 호흡법
-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으로, 환자 자신의 숨으로 호흡하는 방법입니다.
- 공기로 봉투를 부풀려 그 안의 공기를 호흡합니다.
- 공기 안의 이산화탄소를 흡입하게 되므로 폐포 공기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하여 pH가 정상화되고 호흡성 알칼리증에 의한 증상이 감소합니다.

 

 

② 환자에게 이 증상이 과환기로 인해 체내에서 이산화탄소 가스가 배설되어 나타났다는 것을 충분히, 침착하게 설명합니다.

 

③ 환자에게 호흡을 참으면 증상이 완화된다는 것을 설명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④ 불안감과 공포감, 정신적 스트레스를 제거합니다.

 

⑤ 필요시 항불안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⑥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재발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스스로 의식적으로 호흡을 조절합니다. 심리적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과호흡 증후군도 호전된다. 알칼리증에 의해 어지러움, 감각 이상, 손발의 경련, 근육의 힘이 없어짐, 흉통, 부정맥, 어지러움, 시각 이상, 실신, 경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저농도의 이산화탄소를 흡입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비닐봉지를 입과 코에 대고 자신이 내 쉰 숨을 다시 들이 마시게 하는 이 치료법은 혈중의 이산화탄소를 보충해 줌으로서 알칼리화되었던 몸을 다시 중성으로 만들어 주어 증상을 사라지게 한다. 급성기 치료(알칼리증 교정) 후, 과호흡 증후군이 신체적인 질환에 의해 유발된 경우라면 해당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된다.

원인이 정신적인 것이라면 우선 겪고 있는 증상이 심각한 심장병이나 뇌질환에 의한 것이 아님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환자의 불안이 안정되고,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로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신경정신과에서 보다 집중적인 정신 치료를 받고, 불안을 억제하는 약을 투여 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어떤 환자들은 베타 차단제 복용이나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이 개선되기도 한다.

경과/합병증

원인이 신체적 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해당하는 신체적 질환의 경과를 따른다. 즉 원인이 된 질환이 치유되면 과호흡 증후군도 치유된다.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우선 겪고 있는 증상이 심각한 심장병이나 뇌질환에 의한 것이 아님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이 병은 심장이나 뇌 자체가 악화되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진행하는 질환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호흡에 의해 심장이나 뇌의 증상(가슴 통증, 어지러움, 경련 등)이 급성으로 나타나는 것은 혈액 중에 이산화탄소가 너무 적어져 몸이 알칼리화된 데 따른 일시적 반응이기 때문이다. 병에 대한 불안 자체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자신의 증상이 심각한 신체적 질환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생활가이드

불안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가족들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되는 병이므로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준다.

 

 

벌써 5년정도 달고 사는데 초창기 2년정도는 밥도 겨우겨우 먹었어
밥 한입 넣고 숨이 안쉬어져서 크게 들이마셔야하능데 그때마다 밥알이 폐로 넘어가다가 기침해서 뱉어내고 그러다 취업하고 많이 호전되었지만 그래도 약한 강도로 매일 증상이 있었는데 최근데 코로나 백신맞고 좀더 심해졌어
서론이 길었는데 언제부턴가 피로감이 잠을 많이자고 종합비타민도 먹고 운동도 하고 이것저것 다해봐도 사라지지가 않길래 원인이 뭘까하고 고민하던중 과호흡증후군이 생길 무렵쯤부터 이렇게 피로감을 많이 느낀거 같아
과호흡증후군있는 다른사람들도 피로감을 많이 느껴?

특별히 다른 질병들은 없어

그리고 이거 정신과가면 완치가 가능해?
초창기에 정신과 빼고 다가본거 같은데 의사들이 잘 모르더라고..

맞아맞아 난 100프로 스트레스였어 처음 발생원인도 그렇고 요즘은 지하철에 타거나 사람많은데 가거나 답답한일 생기면 생겨

 
 

상담받을때 맘편히 약먹고 싶긴했는데 지금은 생활에 큰불편함이 없어서 약으로 인해 괜한 문제가생길까봐 거절했는데 고려해봐야겠네 무튼 고마워~

 
과호흡증후군인가?
가끔 숨을 쉬는데 공기가 안쪽까지 전달되는 느낌이 아니라 답답하고, 억지로 크게 숨을 쉬어야 되는 상황이 오는데 정도가 아주 심하지는 않거든?

피곤해서 눈이 뻑뻑할때나 밥을 좀 많이 먹었을때 그런가보다 하고 혼자 추측을 하고 있는데.. 이런게 과호흡 증후군인가?
책상에 엎드려서 눈을 감고 호흡을 천천히 하면 좀 괜찮아 지긴 해

비슷한 경험있는 횽들 있어?

상담 받아볼려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해?
내과? 흉부외과? 신경정신과?
 
 
이거 위장병일 확률이 좀 있어
나도 비슷한 증상이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식사후 좀 걷거나 약먹으면서 관리하면 좋아질거임
 

그거 나도 그러는데 가끔.. 천식이 아닐까 싶드

 
 
 
어릴때 자주 그랬는데 병원 한번 갔다오니 나았어요.
이비인후과 가서 물어보니까 코로 숨을 안쉬어서 그런거라고해서... 의식해서 코로 숨쉬니 그런거 사라졌으요
 
 

보통 말하는 과호흡증후군처럼 헐떡거릴정도로 숨이 안쉬어지는건 아냐. 근데 평소처럼 호흡을 하는데 숨을 참고 있는 것마냥 가슴이 답답한 경우가 잦아. 그럼 책상이나 잡고 진짜 숨을 있는 힘껏 들이마시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 항상 개운해지는 것도 아니고, 답답한 느낌을 자주 받아서 일하면서 여러번 숨을 힘껏 들이마시곤 해.

예전에도 이런 경우가 좀 있었는데 놔두면 어느순간 사라지곤 했는데 요즘은 계속 이러네ㅠ 왜이러는걸까ㅠㅠ 마스크 때문일까? 살쪄서? 아님 평소처럼 호흡한다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평소보다 호흡을 안하고 있는걸까?

 
가끔 심리적 이유로 숨이 안 쉬어지는 증상은 뭐야?

가슴이 갑갑하고 목구멍까지 턱 막혀서 숨소리 크게 내서 휘우 후 천천히 숨 쉬어야됨

마스크 땜에 그런건 아니고,,
공황발작처럼 막 심하진 않고,,

오히려 숨이 빨리 쉬어져서 가쁜 과호흡증후군처럼 이것도 이름이 있나...?
혹시 나 말고 겪는 사람 있어?
 
 
 
 
나도 이래서... 진짜 한참 고생했는데 원인은 스트레스더라... 안받고있다 생각하고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한켠에 해결되지않은게 있었나봐ㅠㅠ힘내 형 정신과 가봐 잠깐이라도 도움이돼
 
 
자는 시간아까워서 나도 맨날 3ㅡ4시에 자고, 싫은 사람 있으면 머리에 쥐나게 싫어가지고 그 사람때문에 내가 미치겠는걸 인정 할 수 없어서 가기 싫었는데 , 가고나니 너무 편안해지고
나야 금방 좋아져서 1회성이라 약이나 의사가 도움이 안됐지만 내 상황을 인지하고 잠충분히 자고 부딪히지 않고 하니 정말 숨 잘쉬어져~
푹 자요 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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