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에릭센이 경기중 심정지로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코로나로 1년 연기된 유로 2020전반 42분 중에 핀란드 진영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도했던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 밀란)이 터치라인 왼쪽 부근으로 걸어 나오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심폐소생술 이후 주변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안정을 되찾았다고 한다.

 

 

에릭센

크리스티안 에릭센 (Christian Eriksen) 축구선수
출생 : 1992년 02월 14일 (만 29세)  덴마크
신체 : 182cm, 76kg
소속 : FC 인터 밀란 미드필더(MF)
데뷔 : 2010년 'AFC 아약스' 입단

 

 

별일 없이 회복하길... 동료를 진심으로 아끼는 선수들과 주장 멋지네요.

회복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ㅜㅜ

저혈당쇼크였군요 빠른회복 바랍니다

 

 

가슴이 철렁..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에릭센 선수

눈물 난다.에릭센 빨리 일어나요!

쓰러지고 눈풀린거 보고 죽은줄 알았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