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 증상 온도 사망 아기 대처방법 원인

2022. 12. 28. 11:51질병, 건강 공부

저체온증은 신체의 중심 온도가 약 36-37°C(96.8-98.6°F)의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신체가 장기간 동안 추운 온도에 노출되거나 신체가 자체적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손상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은 떨림 증상이 발생할 수있고 심한 경우에는 콜린성두드러기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다.

 

 

저체온증 증상

저체온증
저체온증

저체온증의 증상에는 떨림, 착란, 졸음, 어눌한 말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의식을 잃고 맥박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저체온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 치료는 일반적으로 추운 환경에서 환자를 옮기고, 담요나 따뜻한 물로 몸을 점차적으로 따뜻하게 하고, 신체 중심부에 따뜻함을 제공하는 것(예: 뜨거운 물병이나 가열 패드를 환자의 가슴, 목 및 사타구니에 두는 것)을 포함합니다. ). 심한 경우 추가 치료를 위해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추운 기온에 노출되었을 때 따뜻한 옷을 입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체온증의 위험을 인식하고 필요한 경우 의학적 도움을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체온증 증상

저체온증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떨림: 몸이 추울 때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반사 반응입니다.

 

혼란: 명료하게 생각하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방향 감각을 잃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졸음: 환자는 피곤함을 느끼거나 깨어 있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어눌한 말투: 그 사람의 말이 더 느리거나 어눌할 수 있습니다.

 

약한 맥박: 환자의 맥박이 느리거나 약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피부: 사람의 피부를 만지면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무감각: 사람은 사지에서 무감각이나 저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심한 저체온증의 경우 의식을 잃거나 혼수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체온증 기준 온도

저체온증의 기준 온도는 일반적으로 35°C(95°F) 미만의 신체 심부 온도로 간주됩니다. 이것은 신체의 생리적 과정이 느려지기 시작하고 손상될 수 있는 온도입니다.

 

저체온증의 기준 온도는 사용되는 특정 정의와 적용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정의에서는 체온이 36°C(96.8°F) 미만인 경우 저체온증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하고, 다른 정의에서는 32°C(89.6°F) 미만인 경우 중증 저체온증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사용된 특정 기준 온도와 상관없이 저체온증은 신체가 장기간 동안 추운 온도에 노출되거나 신체의 자체 온도 조절 능력이 손상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상태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체온증 사망 위험

저체온증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신체의 심부 온도가 정상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서 증가합니다.

 

28°C(82.4°F) 미만의 신체 심부 온도로 정의되는 중증 저체온증은 신체의 생리적 과정을 크게 늦추어 장기 손상 및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할 위험이 높습니다.

 

저체온증은 동상과 같은 다른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사망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려면 저체온증의 위험을 인지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운 기온에 노출되었을 때 따뜻한 옷을 입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하는 등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 조치도 중요합니다.

 

 

 

 

 

저체온증에 대한 응급 처치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저체온증에 대한 응급 처치를 제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단계입니다.

 

추운 환경에서 사람을 옮기십시오: 가능하면 사람을 실내나 따뜻한 곳으로 옮기십시오. 이것이 가능하지 않은 경우 바람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고 가능한 한 요소로부터 보호하십시오.

 

젖은 옷 벗기: 젖은 옷은 열 손실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젖은 옷은 모두 벗고 건조하고 따뜻한 옷이나 담요로 교체하십시오.

 

사람을 점차적으로 따뜻하게 하십시오: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사람의 피부에 직접 열을 가하지 마십시오. 대신 담요로 환자를 감싸거나 온열 패드 또는 뜨거운 물병을 사용하여 몸의 중심부(예: 가슴, 목, 사타구니)를 따뜻하게 하십시오.

 

따뜻한 음료 제공: 환자가 의식이 있고 마실 수 있는 경우 따뜻한 무알코올 음료를 제공하십시오. 더 많은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카페인을 주지 마십시오.

 

의학적 도움 받기: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 응급 의료 서비스에 전화하거나 가능한 한 빨리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가십시오.

 

저체온증은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상태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행동하고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 저체온증

아기는 체중에 비해 표면적이 더 크고 열을 발생시키는 능력이 더 낮기 때문에 특히 저체온증에 취약합니다. 또한 미성숙한 체온 조절 시스템으로 인해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저체온증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가운 피부: 아기의 피부를 만지면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낮은 체온: 아기의 체온이 정상 수준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수유 불량: 아기가 수유를 거부하거나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무기력: 아기가 덜 활동적이거나 무기력해 보일 수 있습니다.

 

호흡 곤란: 아기가 호흡 곤란을 겪거나 정상적인 호흡 속도보다 느려질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저체온증이 있다고 의심되면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저체온증을 예방하려면 아기를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날씨에 적합한 옷을 입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기의 방을 적절하게 난방하고 아기를 추운 환경에 장시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와 고양이 저체온증

개와 고양이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추운 온도에 노출되거나 신체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손상될 때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의 저체온증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떨림: 몸이 추울 때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반사 반응입니다.

 

약점: 동물은 약하거나 무기력해 보일 수 있습니다.

 

차가운 피부: 동물의 피부를 만지면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느리거나 얕은 호흡: 동물의 호흡 속도가 정상보다 느리거나 호흡 곤란을 겪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느리거나 약한 맥박: 동물의 맥박이 느리거나 약할 수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가 저체온증을 앓고 있다고 의심되면 가능한 한 빨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동물의 저체온증을 예방하려면 반려동물에게 따뜻하고 건조한 보호소를 제공하고 추운 온도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이 매우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저체온증에 더 취약한 건강 상태에 있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적절한 영양 섭취로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반려동물이 음식과 물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핫팩 선택 기준

핫 팩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재료: 핫팩은 일반적으로 점토, 아마씨 또는 밀과 같이 오랫동안 열을 유지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일부 핫팩은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여 열을 공급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크기: 필요에 맞는 크기의 핫팩을 선택하십시오. 예를 들어, 목이나 허리와 같은 신체의 특정 부위에 핫팩을 사용하고 싶다면 더 작은 핫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열 지속 시간: 핫팩을 얼마나 오랫동안 따뜻하게 유지하고 싶은지 고려하십시오. 일부 핫팩은 다른 핫팩보다 더 오랫동안 따뜻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재사용 또는 일회용: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핫팩을 원하는지 또는 일회용 옵션을 선호하는지 고려하십시오.

 

사용의 용이성 : 사용하기 쉬운 핫팩을 찾아 원하는 부위에 바르십시오.

 

가격: 핫팩을 선택할 때 예산을 고려하십시오. 핫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옵션부터 더 비싼 옵션까지 가격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품질: 고품질 재료로 만들어지고 내구성이 좋은 핫팩을 찾으십시오.

 

또한 핫팩을 구입하기 전에 리뷰를 읽거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필요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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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신체의 정상 체온은 36.5~37.0℃의 범위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더위나 추위에 대하여 스스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방어 기전을 갖고 있습니다. 저체온증은 신체가 추위에 노출되는 등의 환경적 요인이나 외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같은 질환 등의 이유로 방어 기전이 억제되면서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고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경우를 의미합니다. 겨드랑이나 구강 체온은 저체온 시 정확한 중심 체온을 반영할 수 없기에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직장 체온이 35℃ 미만일 경우를 저체온증이라고 합니다. 온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합니다. 32℃~35℃가 경도, 28℃~32℃가 중등도, 28℃도 미만이 중도입니다. 

원인

신체의 매우 많은 요인이 열 손실을 예방하는 방어 기전에 영향을 미칩니다. 소아는 상대적인 체표 면적이 성인보다 넓어 열 손실이 많습니다. 고령자는 자율신경계의 이상이나 혈관의 방어 기전의 저하로 더 쉽게 저체온증이 발생합니다. 외상을 입은 경우에 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저체온증이 발생합니다. 내적인 요인은 외상에 의한 뇌신경계 기능 저하로 인한 열 조절 능력의 장애입니다. 외적인 요인은 과다 출혈에 의한 쇼크가 발생했을 때 시행한 가온 되지 않은 수액 및 수혈 치료입니다.

 

그 밖에 차가운 물에 잠겼거나 여러 시간 추운 환경에 노출된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부신 기능 저하증,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저혈당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수면제 등의 약물을 복용한 경우,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에 저체온증이 주로 발생합니다. 술을 마신 경우에는 중추신경계의 기능이 저하되어 사지 말단부의 혈관 확장에 의한 열 손실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저체온증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저체온증은 체온에 따라 다른 증상을 보입니다.

 

① 32~ 35℃ 
오한, 빈맥, 과호흡, 혈압 증가, 신체기능 저하, 판단력 저하와 건망증 등이 나타나며, 말을 정확히 할 수 없고, 걸을 때 비틀거립니다.


② 28~ 32℃
오한이 소실되고 온몸의 근육이 경직됩니다. 극도의 피로감, 건망증, 기억 상실, 의식 장애, 서맥, 부정맥 등이 나타납니다.


③ 28℃ 이하
반사 기능이 소실되고, 호흡 부전, 부종, 폐출혈, 저혈압, 혼수, 심실세동 등이 나타납니다. 이 체온이 지속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진단

직장이나 방광에서 측정한 심부 체온이 35℃ 이하일 경우 저체온증으로 진단합니다.

치료

저체온증 환자를 발견할 경우 더 이상의 열 손실을 방지하고, 조심스럽게 이송하여 재가온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온 손실을 막기 위해 젖은 의복은 제거하고 담요로 환자를 감싸줍니다. 심근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어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이동해야 합니다. 부정맥은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심율동 장애는 특별한 치료 없이 재가온 시에 자발적으로 회복됩니다.

 

저체온증 환자는 탈수가 심하고 혈액의 점도가 증가하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의식이 있으면 따뜻한 음료와 당분을 공급하고, 의식이 없으면 호흡, 맥박 체크와 함께 필요할 경우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수액을 공급합니다.

 

중심 체온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며, 체온에 따른 재가온을 시행합니다.

 

① 수동적 외가온법
중심 체온이 30℃ 이상일 때 담요나 의복 등으로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열 손실을 방지합니다.

 

② 능동적 외가온법
이는 외부에서 신체의 외부로 열을 가하여 체온을 올리는 방법으로, 가온 담요 등을 이용합니다. 체온이 30℃ 이하인 환자에게 시행하면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차가운 혈액이 내부로 순환되어 오히려 중심 체온이 떨어지거나, 독성과 산을 포함한 혈액을 이동시켜 심각한 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0℃ 이하의 저체온증 환자에게는 내가온법을 시행하여 체온을 올립니다.

 

③ 능동적 내가온법
이는 외부에서 신체의 내부로 열을 가하여 체온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이는 체온이 32℃ 이하이고 심장이 불안정하거나 재가온이 너무 느리거나 안되는 경우, 이차적인 저체온증일 경우 시행합니다. 가온된 수액을 투여하거나 복막 투석, 위세척, 방광 세척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몸이 평소에 찬 사람들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상관없이 핫팩을 평소에 쟁여두는게 좋다. 특히 신생아 저체온증을 겪어본 사람들은 집에 쟁여두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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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후기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 가고싶다 하더니 가는길에 기절,
응아하고 나오면서 기절.. 두번 기절함 ㅠㅠ

병원가자고 하니 이제 좀 괜찮데..
119 갈정도 아니라고 본인이 극구 만류하는데
억지로 부를수도 없고 옆사람만 속터져

저체온증 있는거 같은데.. 집이 안 추운데 저체온증이 올수 있는건가??
친구들 집에 다 보내고 같이 티비보다가 갑자기 저래.

특이사항은 아까 낮에 술먹고, 운동하다가 발톱 뒤집어져서 피좀남.

하.. 걱정되서 잠이 안와...

큰일날 일은 아니겠지.. ㅠㅠ

 

 

아기 저체온증

열 날때 해열제 먹어서 그런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져서 엄청 춥게 느껴졌던 적이 있음
널스콜 누르면 간호사 형님들이 오셔서 이불 엄청 덮어주고 가심..

6개월쯤 장중첩증 있어서 시술 받고 5살까지 재발 없어서 안심했는데 오늘 먹는 족족 다 토해서 병원 가기 전엔 열이 없었는데 병원 가는동안 38.1도래서 전부 입구에서 거절당함. 약국 해열제는 애가 저체온증이 자주와서 처방약만 먹이는데 일단 열은 손수건으로 닦으니 내려가고 있고 배 만졌을 때 아파 하진 않는데 이걸 어째야 하나..
의사 쌤들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아이가 독감B형 판정 받고 타미플루 먹은후에 체온이 35.8~9도를 왔다갔다 합니다.
119에서는 더 떨어지지 않도록 싸매라는데 좋은 방법 조언구합니다.

우리 아가도 그랬었어요 막 35.2도 이래서 엄청 겁먹었던 기억나요 ㅜㅜ
전 손발에 다 양말신기고 제 피부에 닿도록 계속 안고있었어요 엄청 울면서 ㅜㅜㅜㅜㅜㅜ 아기 괜찮길 바래요아기띠하거내해서 부모몸과 꼭 껴안아주세요 무조건 체온이 짱입니다. 두살 아이가 저체온증처럼 체온내려가고 정신못차릴때... 대형병원 응급실가도 해결책이 없습니다. 꼭 안아주시고 이불둘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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