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1. 10:15ㆍ질병, 건강 공부
리플리증후군은 드라마 안나에서 수지가 연기하며 화제가 되었었다. 하지만 리플리증후군은 정식 의학 용어가 아니라고 한다. 실제로 해외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리플리신드롬은 희귀 유전 질환으로만 일부 나와있고 리플리증후군에 대한 WHO,DSM의 질병코드에도 따로 분류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재능있는 리플리씨에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리플리증후군 뜻
자신이 직접 만든 거짓말을 사실이라고 믿어버리는 상태, 정식의학용어는 아님(관련 근거 : 고대 한창수 교수 머니투데이 인터뷰)
아래부터 병적인 거짓말 Or 허언증은 리플리증후군으로 대체표현한다.(리플리증후군의 의미를 찾으러 온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pseudologia fantica 또는 mythomania라고도 알려진 병리학적 거짓말은 습관적이고 강박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장기간의 패턴을 특징으로 하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 있는 개인이 하는 거짓말은 특정한 혜택이나 이점을 얻기 위해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하거나 근거 없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플리증후군을 하는 개인은 종종 다른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에서 부정직한 경향이 있으며 여러 조작된 이야기에 연루될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정교하고 터무니없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취와 자격을 과장하면서 매우 호의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제시할 수 있으며, 동정이나 감탄을 얻기 위해 전체 시나리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플리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 환경적,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성격 장애로 간주되며 반사회적 성격 장애, 자기애적 성격 장애 및 경계성 성격 장애와 같은 다른 정신 건강 상태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종종 치료하기 어려우며 개인이 거짓말에 대한 충동에 대처하고 전반적인 대인 관계 기술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리플리증후군 증상
리플리증후군은 습관적이고 강박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장기간의 패턴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상태의 일반적인 증상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명백한 이익이나 이득이 없는 경우에도 정교하거나 불필요한 거짓말을 자주 함.
- 사소하고 하찮은 일과 중요한 일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
- 다른 사람의 공감이나 감탄을 얻기 위해 완전히 조작된 이야기와 시나리오를 만듭니다.
-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더 인상적이거나 성공적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 업적과 자격을 과장합니다.
- 기만적 또는 사기 행위의 이력이 있는 경우.
- 거짓말을 했을 때 양심의 가책이나 죄책감이 없습니다.
- 거짓말로 인한 불신으로 진정한 관계 형성 및 유지가 어려움
- 거짓말을 하는 모든 사람이 리플리증후군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리학적 거짓말은 다른 정신 장애, 약물 남용 또는 물질적 이득과 같은 외부 인센티브로 인한 것이 아닌 지속적이고 부적응적인 거짓말 및 속임수 패턴입니다.
- 심각한 상태이고 삶의 많은 영역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귀하 또는 귀하가 아는 사람이 리플리증후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사 또는 정신 건강 전문가는 행동이 더 큰 문제를 나타내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 및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리플리증후군 관련 영화
리플리증후군은 명백한 이익이나 이득이 없을 때에도 습관적이고 강박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 특징인 심각한 심리적 상태입니다. 리플리증후군은 상대적으로 드물고 복잡해 일반인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다룬 영화는 많지 않다. 그러나 리플리증후군의 일부 측면을 건드릴 수 있는 속임수, 조작 및 신뢰할 수 없는 내레이터를 주제로 다루는 일부 영화가 있습니다.
- "The Talented Mr. Ripley": 속임수, 신원 도용 및 타인의 조작을 주제로 다루는 심리 스릴러. 영화 속 주인공 톰 리플리는 리플리증후군쟁이로, 자신의 결점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인 양 행세하기 위해 부유한 청년의 정체를 가장한다.
- "아메리칸 사이코": 권력, 조작, 속임수를 주제로 한 심리 스릴러. 주인공 패트릭 베이트먼은 성공한 사업가이자 연쇄살인마이자 리플리증후군쟁이다.
- "Gone Girl": 속임수, 조작, 신뢰할 수 없는 내레이터를 주제로 다루는 심리 스릴러. 주인공 에이미 던(Amy Dunne)은 실종된 여성으로 남편이 유력한 용의자가 되지만 나중에 그녀가 리플리증후군쟁이였으며 남편을 모함하기 위해 상황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 "The Girl on the Train": 속임수, 조작, 신뢰할 수 없는 내레이터를 주제로 한 심리 스릴러. 주인공 레이첼은 알코올 중독과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로 고군분투하는 여성으로 전남편과 그의 새 가족이 연루된 복잡한 거짓말과 속임수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러한 영화는 사기, 조작, 신뢰할 수 없는 내레이터의 주제를 다루며 병리학적 거짓말쟁이의 마음의 내부 작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는 허구의 이야기이며 병리학적 거짓말 장애의 복잡성을 정확하게 묘사하지 않을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플리증후군과 정신분열증(조현병)의 차이
리플리증후군과 정신분열증은 서로 다른 원인, 증상 및 치료법이 있는 두 가지 별개의 별개의 상태입니다.
pseudologia fantica라고도 알려진 병리학적 거짓말은 습관적이고 강박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장기간의 패턴을 특징으로 하는 상태입니다. 특정 이점이나 이점을 얻기 위해 수행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하거나 근거가 없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플리증후군을 하는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에서 부정직한 경향이 있으며 여러 조작된 이야기에 연루될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정교하고 억지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취와 자격을 과장하면서 매우 호의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제시할 수 있으며, 동정이나 감탄을 얻기 위해 전체 시나리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반면 정신분열증은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정신 장애입니다. 망상, 환각, 사고장애, 비정상적인 행동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망상은 고정된 잘못된 믿음이고 환각은 잘못된 인식이며 혼란스러운 언어, 사고 및 행동과 함께 정신분열증에서도 흔합니다. 정신분열증이 있는 사람들은 현실을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위축되고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등 다양한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리플리증후군과 정신분열증 모두 망상 또는 무질서한 사고를 포함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상태이며 다른 유형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리플리증후군은 성격 장애이며 종종 다른 정신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으므로 개인이 거짓말에 대한 강박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전반적인 대인 관계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신분열증은 일반적으로 항정신병약과 같은 약물과 인지 행동 요법 또는 가족 요법과 같은 요법의 조합으로 치료되는 만성 정신 건강 상태입니다.
리플리증후군 관련 영화2
리플리증후군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교적 드물고 복잡한 질환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다룬 영화는 많지 않다. 그러나 리플리증후군의 일부 측면을 건드릴 수 있는 속임수, 조작 및 신뢰할 수 없는 내레이터를 주제로 다루는 일부 영화가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The Liar":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남자와 그의 속임수의 결과로 그가 직면한 결과에 관한 영화.
"The Hoax": 책을 조작하는 남자와 속임수를 유지하기 위해 그가 짜는 정교한 거짓말의 그물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The Imposter": 가족을 속여 오랫동안 잃어버린 아들이라고 믿게 한 한 남자의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영화.
"조각난 유리": 기사를 날조하는 기자와 그의 행동의 결과에 따른 결과에 관한 영화.
"적응": 고군분투하는 시나리오 작가가 리플리증후군쟁이가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뷰티풀 마인드": 정신분열증을 앓는 노벨상 수학자에 관한 영화, 리플리증후군쟁이 캐릭터 포함
영화는 종종 창작의 자유를 가져오고 상황의 복잡성을 항상 정확하게 묘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하 또는 귀하가 아는 사람이 리플리증후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사 또는 정신 건강 전문가는 행동이 더 큰 문제를 나타내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 및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리플리증후군 관련 사례
리플리증후군은 상대적으로 드문 상태이며, 이를 진단받은 개인의 구체적인 사례는 언론에 널리 보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장기적인 패턴의 사기와 부정직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진 몇 가지 주목할만한 사례가 있었으며 이는 리플리증후군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Frank Abagnale Jr.는 악명 높은 사기꾼이자 사기꾼으로 1960년대에 Pan American World Airways 조종사, 조지아 의사, 루이지애나 교구 검사 등의 신분을 성공적으로 행세했습니다. 그는 결국 체포되어 감옥에서 복역했지만 그의 이야기는 나중에 영화 "Catch Me If You Can"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인도의 법의학 전문가인 Anil Aggrawal은 그의 전문적인 이력서와 연구의 상당 부분을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의사 면허증을 박탈당했고 수백 건의 논문이 철회되었습니다.
- 클레어 필립스(Claire Phillips)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명한 미국 스파이이자 스파이 요원으로, 적진에 잠입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정교한 거짓말과 속임수로 유명했습니다.
- 2007년 카누 사고로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고 사라진 영국 남성 존 다윈(John Darwin)은 5년 후 파나마에 다시 나타났을 때 기억 상실증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6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들은 속임수와 부정직의 패턴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진 개인의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리플리증후군에 좋은 음식
리플리증후군은 심리적인 상태이며 식이요법만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 전반적인 웰빙에 기여할 수 있으며 리플리증후군과 관련될 수 있는 불안 및 우울증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일, 채소, 통곡물, 기름기 없는 단백질 및 건강한 지방과 같은 자연 식품이 많이 포함된 식단은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딸기, 잎이 많은 채소, 견과류와 같은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뇌 건강을 지원하고 기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선, 견과류, 씨앗에서 발견되는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에 중요하며 불안과 우울증의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적절한 수분 공급은 전반적인 건강에도 중요하며 불안과 우울증의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단 음료와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면 신체에 수분을 유지하고 탈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병리학적 거짓말은 성격장애, 트라우마, 기타 심리적·사회적 요인 등 복합적인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므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보다는 치료와 정신과적 치료를 통해 치료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혼자 변경합니다. 치료사 또는 상담사와 같은 전문가는 개인이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병리학적 거짓말에 기여할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유전질환으로서의 리플리증후군
리플리 증후군 환자는 또한 얼굴, 사지 및 몸통에 지방이 현저하게 없는 특징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종종 눈에 띄는 정맥 및 근육 선명도를 보입니다. 현재 리플리 증후군에 대한 치료법은 없으며 치료는 주로 증상, 특히 당뇨병 및 지방간 질환 관리에 중점을 둡니다.
리플리증후군 관련 단어 : 입벌구
2023.01.10 - [밈/뜻] - 입벌구 뜻 짤과 유래
입벌구 뜻 짤과 유래
입벌구 뜻은 입만 벌리면 구라라는 의미이다. 입벌구는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사람 또는 유명인에게 나타나는 단어이다. 입벌구로 유명한 짤은 김수미 배우의 영화 씬이 있다. 입벌구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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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증후군 관련 글
카푸어
월200 받고 200 다 쓰면서 인스타 업뎃하는애들
티비나 영화에서만 주로 바왔지
실생활에선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리플리증후군있는 사람 왜이리 많지.
이게 사회분위기의 영향도 있을테지만
요즘은 워낙 정보를 취할수있는 루트가 다양해서
함부로 거짓으로 포장할 수도 없을텐데
그 용기와 자신감을 왜 거기다 사용할까.
고딩동창중에 잇음
연락없다가 재수했다고 연대 교육학과였나 무튼 연대 무슨과 합격했다고 하는데 첨엔 그런가보다함
연대합격이면 친구들중에 제일 잘간거라 다들 부러워하고 막 궁금해하고 그랬는데 신입생환영회, ot, 입학식 등등 아무데도 안간다고 그러고 학교에 관한거 다 답변피함 애들이 궁금하다고 알려달라하면 다 답변 피하는거임 여기서 1차의심,
연대 근처 학교들 다니는 애들이 신촌이나 홍대같은데서 보면 되겠다, 수업시간 맞으면 같이 등교하거나 집올때 같이 오자 하는데 단 한번도 시간 맞출수 없다고 거절 2차의심
이렇게 1년을 보내고 삼수해서 연대합격한 친구가 생김
그 친구보고 쟤한테 만나자고 해보라고ㅋㅋㅋ(다들 의심하는 상황)해서 삼수합격친구가 연락했는데 본인이 말했던 과랑 수업듣는 곳이랑 전혀 다른 대답 연이어서 해서 삼수친구가 너 연대 맞냐고 아닌것같다고 하니까 차단
다른 친구 애들이 연락해서 다른 얘기하면 답변하는데 너 연대맞냐고 물어보면 차단
결국 친구무리 모두 다 차단되고 이제 뭐하고 사는지 모름....친구들끼리 유니콘이라고 부름
완벽한 리플리증후군이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감쪽같이 속였을 텐데.. 그럴만한 능력은 없었나 봄.
그들한테는 거짓말이라고 생각 안들고 오히려 펙트 체킹하는게 자신의 세계를 위협하는 행동이라 공격적이게 나올거같음
보육원 봉사 간다고 한적 있단 말야
물론 거짓말임 😭
근데 최근에 회사서 친한분이
ㅇㅇ씨 아직도 봉사해요? 해서
한다고 했는데
자기 애들 한번 데려가 달래 ㅜㅜ
그래서 거기 보육원 봉사대기자 많아서
몇달 기다려야 한다고 구라쳤는데
미치겠네 ㅠㅠ
이제 진짜 보육원 알아봐야되..
리플리=허언증인데 자기를 부정하고 자신이 설정한 실체하지않은 상상속 인물로 사는거임 예를들면 고졸 무직인데 사법고시 통과했다고 하고 변호사 된척을 하면서 사법고시 기수모임에도 등장하고 모든가족친구지인들이 다 변호사로 알고있는정도로. 지능에따라 가족까지 모두 속이고 연애부터 결혼생활까지 이어갈 정도로 정교한 거짓생활을 하는경우도 있음.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망상을 굳게 믿는 것과는 성질이 다릅니다
애초에 정식 질병도 아닙니다
그냥 이쁜여자 많이 팔로우하고 그러는데
보다보면 자기 사진아닌데 퍼와놓고 자기처럼 행세하는 애들이 많음
특징
1. 허세 사진은 얼굴이 나오지 않는다 (뒷모습,옆모습)
2. 얼굴이 나온 사진은 패션이나 필터가 구리다
3. 가슴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신기해서 일대기를 찾아보면 이렇더라구
1. 그냥 이쁜 사진을 퍼와서 올린다(ex.운동자극사진)
2. 물소들이 착각하고 너무이쁘다고 칭찬해준다
3. 이게 먹히는구나 싶어서 다음에 또 해본다
4. 여전히 먹히고 팔로워가 늘어난다
그냥 그렇다구
리플리증후군 레전드
엌ㅋㅋㅋ 재용이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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